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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들의이야기
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동촌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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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 두번째 친목회 회식
우리들의이야기 보기
작성자 : 등록일 : 2008.06.03 조회수 : 3143





지난 5월 29일(목)에는 최지현 선생님을 떠나보내는 아쉬운 마음과
새로운 직원인 정영돈 선생님 및 박효주 선생님을 맞이하는 새로운 마음을 담아 친목회 회식을 실시하였습니다.

오랜기간 정든 곳을 떠나며, 끝내 눈물을 훔치신 우리 최지현 선생님..
가슴이 너무 찡하더라구요 ㅠㅠ
어딜 가서든지 늘 행복하시구 건강하세요..
자주 놀러오시구요^^

그리고 정영돈 선생님~
노래 너~무 잘 부르시던데요... 이 날 분위기 메이커였다지요^^
박효주 선생님~ 들어오시자마자 축제다 회식이다 고생하셨어요~
앞으로 잘 지내보자구요^^*

2차로 옮긴 노래방에서는 그야말로 광란의 댄스타임을 가졌습니다~!
지치지 않는 체력! 두 여자!(누군지는 예상가능하시겠습니다)
오랜만에 회식으로 참 즐거웠습니다^^
그럼 우리 다음 회식때까지 체력을 비축해두자구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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