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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들의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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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^^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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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성혜정	등록일 : 2007.05.25	조회수 : 1808
제가 우리들의 이야기에다 글을 남겨도 되는지 모르겠어요. 예전에 당연하던것이 지금은 조금 조심스럽네요. 동촌식구들 정말정말 오래만입니다. 제가 소식을 넘 끊었죠. 본이 아니게... 모금행사는 올해도 무사히 맞치셨는지... 동촌에 새식구들이 많이 늘었네요.^^ 젊은 피라고나 할까^^ 좋으시겠어요.(?) 관장님도 과장님도 주임님, 그리고 함께 일하던 현숙쌤. 민정쌤, 재일쌤. 원봉쌤, 정용쌤주간보호식구들 모두 보고싶네요. 다들 건강하시죠? 건강이 최고라예 건강하세요. 아시는분은 더러 아시겠죠^^ 쌍둥이 엄마가 되었어요. 축하해주실거죠. 지금은 아가들 보는 낙으로 힘든줄도 모르고 지냅답니다. 그동안 연락 못 드려 죄송하구요. 더위가 이제 찾아오겠네요. 다들 힘내시구요. 파이팅하세요.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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