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이야기

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동촌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.

우리들의 이야기 68번 게시물 <요즘 복지관에 유행하는 것>
...밑에 댓글을 보신 적 있으신지요...

요즘 우리 복지관에 무슨 이야기든 1.5배 부풀려 전달하기가 유행하고 있지만...
(예를 들면.... 한정용 선생님이 절에 다니시기로 하셨다던가..
아님 김현숙이가 예수원엘 간다든가... 뭐 이런 근원없는 부풀려진 얘기들~
자세한 내막은 사무실에 있었던 목격자만이 알며, 절대 이야기의 근원은 자릴 비운 직  원에겐 알려주지 않는 이런 이기적 행각들...모든 이야기에 동참하고 싶고 참견하고 싶어하는 김창희 누님은 재가대상자 방문 건도 모두 미루고 외근나가길 꺼려한다는...ㅋㅋㅋ)
타인을 사칭하여 글을 올리는 것 또한 새로운 유행처럼 번지고 있습니다.

당췌..... 68번 게시물의 김정미는 누가 진짜인지...
진짜라고 하는 김정미 중에 단 하나라도 진짜 진짜 김정미가 있기는 한 건지...

또한 홈페이지 관리자인 김민X 씨는 홈페이지의 활성화를 위해
본인이 글을 올리고 남의 이름을 사칭하여 댓글까지 스스로 달고는 재밌다고 키득~거리며 무단한 노력을 하고 있다고 합니다.

과연...진실은 무엇일까요?  그것이 알고 싶습니다......